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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고 작성일 2009-07-25 02:10 조회 266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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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우리(사실 전 우리라는 말도 입에 붙지 않는 언어 입니다만)는
전통이란걸 따로 학습할 뿐이고 오늘날의 퓨전화는 살아 가는데 가장 보편적인
의 식 주에서도 두드러 지는데
그 사실이 새삼 스럽다는 것은 그만큼 자연 스러운 일이었다는 애기가 아닐까요
그뿐 아니라 우리의 오늘날은 지구의 온갖 소식을 들으며 궁금함을 경험하며...그것들은
어느덧 `우리`속에 혼재 돼 온 사실을 알았을때...

어차피 존재하는 기정사실은 많이 알수록 현명 하다고 한다면 이럴때(!)
무무의 e집은 좀 더 열린 사고와 경험이 있는이의 `현재` 같아 더 구체적 감흥과 흥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영화로나 볼것을 각오 했어야 했을 집을 둘러 보니 관절은 부드럽게 풀리며 생각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밥 딜런의 예스터 데이(이렇게 못 부르는 딜런 땜에 이유도 없는 위무를 얻다니)
를 첨 들었으며
아버지와 딸에서 저도 많이 은혜 받았고 이대로는 잊을수 없어 제가 자주 들르는 동갑내기
(이십여년 지기인 시인 박남준)친구 홈 피에 퍼 담았는데 괜찮을 까요
(남기고 가신)즐거운 숙제 였습니다

장마 끝 석모도에서 오 광 해 올림

댓글목록

무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무무 작성일

 
석모도 소박하고 정갈한 정취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친구들과 다시한번 방문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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