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키우기 &amp고양이교육고양이가 무는 이유 &amp고양이 무는 버릇​펫 인플루언서 @앙꼬냥저희 순딩순딩한 첫째냥 앙꼬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딱히 무는 일이 없었기에고양이 무는 버릇으로 인해 집사 몸에 흉터가 생긴다는 것은 솔직히 상상 불가였어요.​그런데..둘째냥 버터는 너무 빠른 시기에 저희 집에 와서 그런지 고양이 무는 버릇이 굉장히 심하더라고요!?​집사의 손, 발을 무는 것은 물론이고할머니가 자고 있을때 엉덩이를 콱 ????심지어 얼굴까지 물어서 정말 힘들었는데요.​현재 버터가 생후 6개월이 되고 고양이 무는 버릇이 많이 고쳐졌다는 사실 !!​그래서 오늘은 아기고양이 키우기를 하면서 고민일 수 있는고양이 무는

버릇 !!​고양이가 무는 이유와 함께 무는 것에 대한 고양이 교육은 어떻게 해야하는지후기까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고양이가 무는 이유1. 싫다는 의사표현고양이가 무는 이유 중 대표적인 이유로는 바로 집사가 싫은 행동을 할 때 혹은 무섭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싫다는 의사표현으로 물 수 있는데요.​저희 첫째냥 앙꼬는 순딩순딩 무는 일이 거의 없지만 배를 만졌을 때 만큼은 싫다고 살살 무는 척을 한답니다.​이런 경우에는 !집사님들께서 반려묘가 너무 사랑스러운 나머지혹시 아이를 너무 귀찮게 한건 아닐까 고민해보세요!​2. 요구성 의사표현고양이가 무는 이유 중 또 다른 대표적인

이유로는바로 놀고 싶을 때 요구성으로 집사의 손이나 발을 무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아기고양이 키우기를 할 때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이 놀고싶거나 배고플때 등 요구성의 표현으로 집사의 손이나 발을 물 수 있어요.​이때 !아이들이 문다고 바로 요구를 해소해주는 것보다집사님께서 그 상황은 피하고 이후에 필요하다면 요구를 들어주세요.​그렇지 않으면 이후 성묘가 되어서도'무는 행동 =요구를 들어줌 '으로 인지해서 계속 물 수 있답니다.​3. 사냥본능과거에 야생에서 살았던 우리 귀염둥이들 !​현재 우리의 반려묘들은 집에서 함께 냥팔자가 상팔자인것처럼아주 편안하게 ~ 생활하고 있지만아이들 몸에는 사냥본능이 본능적으로 남아

있는데요.​이러한 사냥본능으로 인해 일단 입으로 물고 뜯고 보는 아이들이 있답니다.​이때 !반려묘의 사냥본능을 해결해주기 위해서당장 눈앞에 장난감이 없다는 이유로 손으로 놀아주게 된다면..​아이들이 '무는 행동 =놀아준다'로 인지할 수 있으며성묘가 되어서도 고양이 무는 버릇이 몸에 남아서계속 무는 행동을 보일 수 있는데요.​아기고양이 키우기를 할 때 !무는 고양이 교육을 위해서는 반드시 손이 아닌 장난감으로 놀아주세요. ​4. 러브바이트 고양이가 무는 이유 중 애정표현으로 집사를 무는 경우도 있는데요.​이런 경우 대부분 세게 무는 것보다는앙앙거리는 정도로 문답니다.​5. 이갈이 시기아기고양이 키우기 중 유치를 줍줍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일반적으로 4-6개월 차 아이들은 유치가 영구치로 바뀌는 이갈이 시기를 맞이하는데요.​이때 아이들이 이빨이 간지러워서물건, 가구, 장난감은 물론이고 사람 손, 발까지 물기도 한답니다.​그런데 이갈이 시기에 고양이 무는 버릇이 습관이 되면 성묘가 되어서도 물 수 있는 만큼꼭 이갈이 장난감을 구비해 주세요.​6. 아플 때 예민해서사람도 아프면 예민해지는 것과 같이우리 아이들도 아프면 예민해지기 마련인데요.​만약 평소에 잘 안물던 고양이가갑자기 활동량도 줄고 집사를 문다면혹시 아이가 아픈건 아닐까 살펴봐주세요.​​​고양이 무는 버릇 고친 후기 !고양이 교육​제 포스팅을 자주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저희 버터는 평소에

입을 벌리고 있을 때가 많은데요.​입을 벌리고 있는 사진 대부분이물려고...... (이하 생략)​ 버터는 개인적 사정으로 생후 1개월 반에 가족품을 떠나 저희집에 왔는데요. 보통 아기고양이들은엄미냥, 형제에게 서로 물고, 물려보면서 무는 것이 얼마나 아픈지 고양이 교육을 받거든요 ? ​그런데 버터는 너무 어릴 때 저희 집으로 온 만큼 무는 것에 대한 고양이 교육을 받지 못해서 강도조절을 못했던 것 같아요.​​그래서 버터는 평소에 사람들을 물 때골골송을 부르면서 집사를 콱 물 때가 많았는데요.​일반적으로 애정표현의 러브바이트는앙앙거림이 대다수지만버터는 강도조절을 못해서 '앙앙'이 아닌 '콱 !'​​그래서

고양이 무는 버릇을 고치기 위해버터가 사람을 물 때 무시도 해보고, 5분간 넥카라도 씌워보고고양이 무는 버릇 교육하는 온간 방법은 다써본 것 같아요.​이때 저는 무조건 '안돼 !'라고 항상 같은 억양으로 말하면서절대 손으로 놀아준 적이 없고요.​저희 아이는 흥분도가 조금 높은 편인 것 같아서물때마다 5분간 넥카라를 씌웠더니넥카라를 씌우고 1-2분이면 잠잠해지더라고요.​​그리고!!그렇게 1달가량 하니까 이후에는 무는 빈도가 확실히 줄어들어서요즘은 버터가 가끔 물면 무시하고 자리를 떠나고 있어요.​처음에 버터가 물때 그냥 무시하고 자리를 뜨면 쫓아와서 다리를 물었는데요즘은 그래도 많이 개선된 상태이고요 !​확실히 고양이

교육을 반복하니생후 5-6개월쯤 되었을 때는 거의 안물더라고요.​덕분에 요즘은 아주 화목하답니다 !​​오늘은 아기고양이 키우기를 하시는 분들이생각보다 많이 겪는 고양이 무는 버릇 !!​고양이가 무는 이유와 함께무는 버릇 고치는 고양이 교육 방법까지 함께 알아보았는데요.​저희 버터가 생후 4개월까지 굉장히 많이 물어서..고양이를 부탁해. 유튜브 등 고양이 교육을 아무리 찾아보고 따라 해봐도초반에는 전혀 개선이 안되는 느낌이였는데요.​인내심을 가지고 반복하니 결국 현재는 화목 그자체 !​집사님들께서 아기고양이 키우기 중아이가 물어서 걱정이라면 !!인내심을 가지고 반복해서 고양이 교육을 해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