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반려동물 #광고 #체험단오늘은 집에서 할 수 있는 강아지건강검진Cym702Pet 강아지 소변검사 키트를 소개해요.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는데체험단 기회가 생겨 얼른 해보았답니다.한 키트에 테스트기가 2개 들어있어요.가격도 착해서 여러 개 쟁여두고 주기적으로검사해도 좋을 것 같아요.방법이 너무 쉽고 간단해서전혀 부담없었거든요.특히 반려견 나이가 많은 편이거나소변 횟수, 색상, 냄새 등이 변했다고 느끼거나먹거나 마시는 양이 반려동물 바뀌거나 활동량이 줄어들었을 때집에서 아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해볼 수 있는 강아지 건강검진이에요.초간단 반려동물 소변검사로 알 수 있는 것은잠혈, PH, 단백질, 포도당, 케톤 등의 수치를 알 수 있는데요신부전, 신장질환, 결석, 방광염, 전립선 종양, 당뇨병, 췌장염 등의 질병을 예방 관리할 수 있어요.알아보니 원래 옐로시스는 일상 반려동물 속에서 누구나건강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사람용 소변검사 키트를생산하는 곳인데, 많은 요청으로반려동물 소변검사 키트도 출시하게 되었대요.그래서 검사 정확도가 굉장히 높더라구요.먼저 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했어요.키트 겉면에 큐알이 있어손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큐알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반려동물용과 사람용이 있으니 잘 구분해서설치하시구요!회원가입까지 하고 나면 거의 끝입니다.너무너무 간단했어요.검사 키트에도 계속 반려동물 설명이 나오지만앱에서도 설명이 나오니 걱정마세요.아주아주 간단해요.위와 같이 다섯 가지 항목이 측정됩니다.사은품으로 연장용 스틱이 왔는데저는 이마저도 필요하지 않아서 열어보지 않았는데요실외배변만 하거나 남아라면 길이 연장용 스틱 유용할 것 아! 고양이 검사도 가능합니다!!채취가 어려우면 어떡하지 고민했는데요미는 아침에 물 먹고 꼭 쉬를 하고저녁에 밥 먹고 꼭 쉬를 하기 때문에문제 반려동물 될 게 하나도 없더라구요.아이가 소변량이 적은 경우는 패드를 뒤집어 놓으면 간단하게 채취 가능!요미는 요새 자꾸 가장자리에 해서패드가 넘치므로 아주 쉽게 채취했어요.사람용 소변검사 키트랑 다르지 않아 보여요.얘를 골고루 살짝만 적셔주면 끝이랍니다.그 후에 검사 보트에 붙이면 끝!검사 보트에 검사지를 붙인 채로 쉬야를 묻혀도관계 없구요.저는 검사지만으로 하는게 훨씬 반려동물 편리했어요.가운데에 테잎을 떼어내면 풀이 묻어있어검사지가 착 붙습니다.그럼 아까 로그인 해둔 앱으로 들어가면자동으로 인식해서 찍더라구요.보트거치대 이런것도 들어있는데별로 필요하진 않았어요.그냥 배변패드 위에 놓고 찍었어요.결과는 정말 바로 나와요.당연히 백점이 나올지 알았는데 90점이에요.사실 그늘진 곳에서 찍어서 그런가자리를 옮겨서 햇볕에서도 찍어보았는데결과는 같았어요.카메라나 빛의 유무,그런 정도로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반려동물 하더라구요.요미는 단백질이 주의로 떴는데요밥먹고 잔 후에 첫 소변이라 그럴까 하고 오전에 한 번 더 해보았는데결과가 조금 다르게 나오더라구요.두번째는 80점 케톤까지 주의가 나옴;;;단계에 따라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어서다행히 너무 걱정할 필요 없더라구요.주의 이상이 나오게 되면바로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아보면 될 것 같아요.집에서 간단하게 알아보고 큰 병을예방할 수 반려동물 있으니 아주 편리하고 효과적이네요.다음 달이면 요미 건강검진을 해보려고 하는데참고해야 할 것 같아요.또 앱 자체에서 결과를 저장해서 변화 상태를 보여주므로정기적인 소변검사를 하면건강 상태를 파악하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다둥이도 따로따로 가능해요!!!)전혀 어렵지 않고 정말 간편해요. 아이도 스트레스 받지 않구요.사람도 2년에 한 번씩 검사하잖아요^^반려동물 소변검사도 한 번 반려동물 도전해보세요.그럼 모두모두 건강한 반려생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