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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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혜연 작성일 2008-04-29 17:49 조회 2,957회 댓글 1건본문
벌써 무무를 다녀온지 일주일이 되었네요.
4월14일 토요일 화이트방에서 잘보내고 왔습니다.^_ ^
하루동안 정말 잘쉬다 왔습니다.
아늑하고 조용하고 아름다운 풍경과 고양이, 햇살
다 따뜻했던 풍경이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들르고 싶습니다.
사진을 오늘에야 찾았어요. 올리고 갑니다.
4월14일 토요일 화이트방에서 잘보내고 왔습니다.^_ ^
하루동안 정말 잘쉬다 왔습니다.
아늑하고 조용하고 아름다운 풍경과 고양이, 햇살
다 따뜻했던 풍경이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들르고 싶습니다.
사진을 오늘에야 찾았어요. 올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