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다녀온 펜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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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선재 작성일 2011-09-21 17:28 조회 2,002회 댓글 1건본문
평소 너무 좋아하던 펜션이 있어 혼자라도 가려고 마음억은지 어언 1년 반..
군대 제대후 마음정리를 위한다는 명목 하에
9월 20일~21일 게스트하우스 무무에 다녀왔습니다.
혼자 씨그린룸을 누비고 다니니 공허함이 없지않아 있어 월풀도 사용해보고 이것저것 다 해봤네요...
나름 정리하고 나온다고 분리수거도 다 따로 담아두고 설겆이도 다 해놨는데 잘 됐는지 ㅎㅎ
어젯밤 무무에서 보낸 혼자의 하룻밤은 너무나 즐겁고 소중한 기억이 될것 같습니다.
사진은 제 블로그에 잔뜩 올렸습니다..
여기선 엑박이 뜨네요 ㅜ
http://cyhome.cyworld.com/?home_id=a2114950&postSeq=3710513
군대 제대후 마음정리를 위한다는 명목 하에
9월 20일~21일 게스트하우스 무무에 다녀왔습니다.
혼자 씨그린룸을 누비고 다니니 공허함이 없지않아 있어 월풀도 사용해보고 이것저것 다 해봤네요...
나름 정리하고 나온다고 분리수거도 다 따로 담아두고 설겆이도 다 해놨는데 잘 됐는지 ㅎㅎ
어젯밤 무무에서 보낸 혼자의 하룻밤은 너무나 즐겁고 소중한 기억이 될것 같습니다.
사진은 제 블로그에 잔뜩 올렸습니다..
여기선 엑박이 뜨네요 ㅜ
http://cyhome.cyworld.com/?home_id=a2114950&postSeq=3710513
댓글목록
무무님의 댓글
무무
작성일
*^^*
무무에서 편안히 지내셨다니 감사드려요.
어색하지 않으시도록 최대한 배려해 드린다고 생각했는데
그 배려가 오히려 무관심으로 보이지 않을까 걱정했었답니다. *^^*
사진 올리실때 파일명에 한글이나 특수문자가 있으면 엑박이 떠요.. ㅎ
제가 예쁘게 데려와 올려놓았답니다.
예쁜 사진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