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여행으로 다녀온 강화도 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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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애란 작성일 2014-03-18 20:46 조회 1,956회 댓글 1건본문
작년 여름이 막- 시작되었던 6월,
태교여행으로 갈만한 곳을 찾아보다
한눈에 쏙, 들어온 강화도 무무 펜션"
쉐비 화이트의 깔끔하고 아담한 인테리어가 마음을 설레게 했지요_
조용한 시골길을 따라 올라가 산 속에 자리잡은 무무펜션은
무거운 몸을 편안하게 힐링" 시켜주기에 딱, 안성맞춤이었어요
싱그러운 풀냄새, 맑은 바람,
맛있었던 바베큐,
온 몸을 노곤노곤하게 만들어준 스파 까지_
어느 하나 빼놓을 것 없이 즐겁고 소중했던 무무에서의 시간"
태교여행으로 뱃속에서 함께 했던 우리의 아가 화랑이는
벌써 태어난지 6개월이 되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답니다-
또 그 계절이 찾아오면,
아들과 함께 꼭, 다시 찾고 싶네요
더, 자세한 여행 이야기는
http://kiss2u1004.blog.me/190971046
태교여행으로 갈만한 곳을 찾아보다
한눈에 쏙, 들어온 강화도 무무 펜션"
쉐비 화이트의 깔끔하고 아담한 인테리어가 마음을 설레게 했지요_
조용한 시골길을 따라 올라가 산 속에 자리잡은 무무펜션은
무거운 몸을 편안하게 힐링" 시켜주기에 딱, 안성맞춤이었어요
싱그러운 풀냄새, 맑은 바람,
맛있었던 바베큐,
온 몸을 노곤노곤하게 만들어준 스파 까지_
어느 하나 빼놓을 것 없이 즐겁고 소중했던 무무에서의 시간"
태교여행으로 뱃속에서 함께 했던 우리의 아가 화랑이는
벌써 태어난지 6개월이 되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답니다-
또 그 계절이 찾아오면,
아들과 함께 꼭, 다시 찾고 싶네요
더, 자세한 여행 이야기는
http://kiss2u1004.blog.me/190971046
댓글목록
무무님의 댓글
무무
작성일
*^^*
지난 여름 초록이들은 보니...
아가가 이미 엄마옆자리에 있구나 싶었어요.
화링이 엄마 아빠 닮아 무척 이쁜 아기일듯 해요.
어서 블로그로 화랑이 만나러 가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