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에서 잘 쉬고 왔습니다. > 물빛엽서

본문 바로가기

Board

 


 

물빛엽서

 

게스트하우스에서 잘 쉬고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민욱 작성일 2007-09-21 11:26 조회 554회 댓글 1건

본문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게스트 하우스의 게스트?인 신민욱입니다.

차가 없는관계로 택시를 타고 무무에 처음도착했을때 우리들을 반기던 행자와 그녀의 친구들의 밝은 미소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일상에 지쳐있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서로에 대해서 솔직할수 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밤에는 고기와 새우를 숯불에 구워먹으며 도회지에서 느낄수 없는 소중한 겸험도 하게되었습니다.

가을밤의 싸늘함과 어둠을 환하게 밝힌 달 그리고 셀수도 없이 많은 별은 우리 모두를 부자로 만들었답니다^^

고맙게도 부천까지 차를 태워주셔서 편하게 도착했답니다.

제가 글과 머리가 짧아서 길게는 못쓰는것 같군요 죄송합니다^^;;

사진몇장을 디카로 찍었는데 올리겠습니다

앗 그리고 다음에 뵐때는 답을 가져갈께요.

댓글목록

무무관광펜션 ㅣ 대표자: 강신천 ㅣ 인천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066번길 12 ㅣ License No:137-19-96611
Manager:010-7180-9065 ㅣ E-Mail:stylingmumu@naver.com
통신판매허가번호:제2013-인천강화-0105호 ㅣ 개인정보관리자:최정원
상담가능시간 10:30~14:00, 16:00~21:00

Copyright © 2007 by MUMU All rights reserved.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