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에서의 행복했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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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맹혜정 작성일 2012-02-07 13:48 조회 1,388회 댓글 1건본문
웨딩촬영을 겸한 여행을 무무로 가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궂어진 날씨에 사진이 잘 나올 지 걱정도 많이 하면서 출발했지요.
실장님께서 일찍 도착했다고 먼저 들어가서 여장을 풀게 해 주셔서 촬영 준비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카페에서의 차 한 잔에 몸도 마음도 따뜻해졌습니다.
이렇게 찍은 우리의 웨딩사진이 이제 보정을 마쳤네요.
결혼이 이십여 일 남은 지금, 그 날의 추억을 생각하며 마냥 설레기만 합니다.
앞으로 만들어갈 우리의 추억에
무무가 항상 함께 하길 바랍니다^^
갑자기 궂어진 날씨에 사진이 잘 나올 지 걱정도 많이 하면서 출발했지요.
실장님께서 일찍 도착했다고 먼저 들어가서 여장을 풀게 해 주셔서 촬영 준비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카페에서의 차 한 잔에 몸도 마음도 따뜻해졌습니다.
이렇게 찍은 우리의 웨딩사진이 이제 보정을 마쳤네요.
결혼이 이십여 일 남은 지금, 그 날의 추억을 생각하며 마냥 설레기만 합니다.
앞으로 만들어갈 우리의 추억에
무무가 항상 함께 하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무무님의 댓글
무무
작성일
안녕하세요. *^^*
사진이 예쁘게 나왔어요.
두분의 소중한 추억에 무무가 항상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2분이 3명의 가족이되었을때도 함께 할수 있길 바라며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