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9일(일)에 다즐룸 이용했던 한치영이라고 합니다.
생일이라 여자친구랑 오븟하게 지내고 싶어서 찾아간 곳이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날씨도 좋구.

아침에 사장님께서 맛난 커피 대접하시며 나눴던 이런저런 얘기도
너무 좋았구요. 너무 멋지시던걸요?
사모님도 따님인 서해도 너무 귀엽고 착하더라구요.

덕분에 뜻깊은 생일 지내고 왔습니다.
눈내리는 겨울에 다시 한번 찾아가고 싶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장님 사진이 맘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멋지게 나오셨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