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도였나..벌써 4년이 되엇군여...
그때...직장 동료들과 함께..1박을 했었슴다...
여차저차...예약이 잘못된 관계로 주인을 내쫒고...주인댁에서...기거했엇슴다...
사진속에 있던 구여운 아이만이 얼핏 기억이나고...쥔장님들 얼굴은 전혀...크크크
그래도...여기저기...정감있는 인테리어들은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그 대청마루 탁자를 잘 쓰시는지여...그거 정말 업어가거 싶엇슴다.
전원의 삶을 동경하는 저로서는...쥔장님들의 삶이 너무 부러웟슴다...

웹서핑을하다...보게 되니...정말 반갑군여...
많은 변화도있엇던것 같구여...
담에..기회되면..이젠 신랑하거 가구싶네여...크크
그럼...이만..건강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