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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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혜진 작성일 2007-09-21 18:28 조회 2,352회 댓글 1건본문
안녕하세요.
금요일에 화이트룸에 묵었었는데..
그날 일이 있으셔서 떠날때 잠깐 뵈었네요.
타주신 커피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래전부터 너무 오고 싶었었는데
도착해서 본 자연속 무무의 모습에
홀딱 반했답니다.
참..토토와 보리도 너무 보고싶네요.
토토는 새벽의 산책길에 길동무가 되어주어서
든든했답니다..^^ 어찌나 착하고 순하던지.
벌써부터 마음은
봄여름가을겨울의 무무를 그리고 있네요..
늘 행복하세요.....
금요일에 화이트룸에 묵었었는데..
그날 일이 있으셔서 떠날때 잠깐 뵈었네요.
타주신 커피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래전부터 너무 오고 싶었었는데
도착해서 본 자연속 무무의 모습에
홀딱 반했답니다.
참..토토와 보리도 너무 보고싶네요.
토토는 새벽의 산책길에 길동무가 되어주어서
든든했답니다..^^ 어찌나 착하고 순하던지.
벌써부터 마음은
봄여름가을겨울의 무무를 그리고 있네요..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