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mumu > 물빛엽서

본문 바로가기

Board

 


 

물빛엽서

 

잊지못할 mumu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유 작성일 2007-09-22 15:30 조회 1,270회 댓글 1건

본문

5일에 화이트에서 지내고 왔었어요. ^^ 아시죠.
우선은 너무 놀랐어요.
예전부터 이곳저곳에서 사진들도 많이보고
아_ 이런곳이겠구나 그저 생각만하다가.
직접 가보게 된 mumu는 생각이상이였거든요.
아마도.
그곳의 아침이 앞으로도 한참이나 그리워질꺼예요.
오랜만에 기억에 남을 생일이였어요.
토토는 다음날 아침에서야 봤고.
보리와는 잘 못친하고 왔는데.
보리 아가들.
너무 예뻤어요. ^^ 두마리중 한 아이는 도착한 저에게
귀여운발로 터덕터덕 걸어내려와 쓰다듬어달라고 애교를 피는데.
아- 이 놈 좀 헤픈거 아닌가; ㅋ 했지만.
어찌나 예쁜지. 내내 웃다왔어요. 두 아이의 이름이 너무 궁금해서
여쭤보려고 했는데 병원에 계셔서 그냥 왔지뭐예요.
흐. 이글보면 이름좀 알려주세요. 다음에 갔을때는 이름불러주고 싶어서요. ^^

아참.
아저씨께서는 회복이 잘 되고 계신건지 좀 염려스러워요.

댓글목록

무무관광펜션 ㅣ 대표자: 강신천 ㅣ 인천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066번길 12 ㅣ License No:137-19-96611
Manager:010-7180-9065 ㅣ E-Mail:stylingmumu@naver.com
통신판매허가번호:제2013-인천강화-0105호 ㅣ 개인정보관리자:최정원
상담가능시간 10:30~14:00, 16:00~21:00

Copyright © 2007 by MUMU All rights reserved.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