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23일 화이트에서 보내다 온 황선미입니다^^
여자네명이서 정말 즐겁고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고 온 듯해요..
죄송하게도 풍선은 다 치우고 오질 못해서 맘이 내내...^^;;
예약하고 친구들 놀래켜주고 싶은 맘에 가서 짠!하고 보여줬더니
친구들 난리가 아니더라구요..^^ 제 머리를 많이 쓰다듬어 주던걸요^^
와서 사진 올렸더니 주위사람들 어디냐고 묻고,, 무무 인기 폭발이더라구요
또 가고싶은데.. 예약이 다 돼있네요.. 빨리 비수기 와서 또 가고싶어요^^
이쁜 사장님의 친절도 너무 감사했구요, 멋진 펜션에서 행복하게 해주셔서
또 감사드리구요^^ 그리구 냐옹이요!! 저를 졸졸 따라다녔는데...^^
넘넘 이뻤어요^^ 무무!! 정말 멋진 곳이에요^^ 다음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