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디어 쓰게됐네여 ^^; 다녀온지한참됐는데 올초에 다녀왔으니..ㅋ
작년 가을엔 화이트갔다가 이번엔 다즐방에서 묵었는데 음..
화이트도 너무 이뻐서 들어서자마자 함성이 나왔엇는데..
음..이번에도 역시나..전혀 다른느낌에 다즐방 들어서자마자 너무좋았어여~
밖에 나무에 걸려있던 유리볼에 햇빛이 비쳐 방안에 반짝반짝 비쳐지던게 아직도 생각나요..꼭 어렸을때 햇빛을 거울로 반사해서 놀았던 거처럼..
있는동안 너무 편히 쉬다갔어여 아침에 잠시 물이 안나와 당황햇지만..ㅋ
조식도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여~ 너무이쁜 셋팅에..ㅋㅋ
이번엔 또 언제나 가나.. 다녀오자마자 생각한답니다ㅋ
새로 생기는 공간도 무척 기대하고 있어여~
그럼 다음에 갈때 또 뵐께여~
감기 조심하세요 ^----------^*

아핫..ㅋ사진은..핸드폰으로 찍은거라 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