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 끝자락즈음, 예쁜 무무를 찾았던 커플이에용*

100일기념으로 찾아간 무무여행이였는데,
예약전부터 기대에 부풀어 떠나기 전날엔 잠도 설쳤다죠^^;;;
잠 설친 보람을 듬뿍 느끼게해준
예쁜 무무여행♡ 꺄륵//

아늑하고 따뜻한
파우더블루에서 편안한 쉼을 가질수있었어요^^

도착하자마자 들뜬마음이 좀처럼 가라앉질않아 사진을 많이 못찍었던게
못내 아쉬워 돌아가는날 발걸음을 다시돌려 카페구경 실~컷
하고돌아갔죠v 크큭,*
(다음에 또 놀러가면 그땐, 쿠키랑 차한잔의 여유를 꼭 느껴보려구요ㅠ!)
그때, 후기이벤트 알려주셔서 꼭! 올려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올리내용;;ㅋㅋ
저희 사진한장 찍어주신다면서 셔터를 거침없이 눌러 찍어주셨던 기억이..^^
덕분에 멋진사진도 남기고, 감사합니당^^

아직은 추운3월에 찾아갔는데도 그 계절만의 멋스러움을 느낄수있어서,
싱그러운 봄, 파란 여름, 시원한 가을, 따뜻한 겨울
4계절을 꼭 다느껴보고싶어요 !! ^^^^^^^^*

따뜻한날 또 찾아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