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하우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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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밀의화원 작성일 2007-09-21 12:01 조회 1,247회 댓글 0건본문
.. 먼저..이번 엠티를 준비하신..
마수타..소라에게 감사하고..
더 감사한것은 그 멋진소라(?)의 비위를
맞추고..
소라의 남자친구 그 단한가지 이유만으로..
수고하신..남친 이주익에게..모든 공을 돌립니다..
더붙어..물심양면..남자를 대표해서..
많은 수고를 하신..한옥형님과..
우리의 찍새..영민이 에게도 심심한 감사를 표한다..
(잉..무슨 수상소감 같다...)
그럼..이제..인물평부터..해보자..
먼저..우리교의 교원인 영민부터 차례차례 들어가보자..
(이제 들어 간다..잉..각오들 해라..!
주:아래에 자꾸 멋진사나이란 하는것은
결코..절대..저자의 극히..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러니 그것같고 돌던지거나..똥침놓는 일없길 바란다..)
이영민..! 우리의 마술사..찬란한 마법같은 말발과..
수려한 외모(?)로 우리 엠티를 빛낸준 사람..
너의 손동작 하나로..우리들을 감탄과 넋을
빼논 멋진사나이..
김나래...! 우리의 어리버리한 막내둥이..
그렇게..곱게 커라.. 잉..
(너의 작품은 내 책상에서..너만큼 방긋거리면서
오늘도 날 즐겁게 해준다..
나중에 한턱쏘는것 잊지마라..
우리는 기브앤테크당인것 알쥐..!)
소라....!우리의 마스터..그 하나만으로 멋진 걸..
너의 꽃꽃이 솜씨와 너의 파티 연출솜씨는
날 감동을 시켰다..
나중에 마누라 얻으면 너한테 꼭 개인레슨시키마..
소라남친..!멋진 이름이 있었으나..잘기억안나고..
단지..소라의 남친으로만 기억되는 사나이..
멋진 매너와..넘치는 교양과....
소라를 인내할수있는 인내심..
그리고 애처가 기질이 철철 넘치는
이시대의 마지막 로맨스트..그러나
아쉬움이 있다면
약간의 여유가 필요한 멋진 사나이..
나훈태..!.말할 필요없는 나박사..
왜 필요없냐 하면 나훈태 이기 때문에..
이름 석자 하나만으로...대변되는 멋진사나이..
강한옥...!여성스러운 매력 과 터프한 매력을 동시에 갔고있는
한마디로 아수라 백작같은 사나이..
살림이면 살림 .. 또 먼훗날(?)만날 님을위해..
프로포즈마술을 배우겠다는 사나이..
그러나 한편으로는 해병대와..할리 오토바이를 타겠다는
멋진 사나이..
고효진.. 멋진 걸..!
와인 한병과..새우와 게만 주면 시집오겠다는 아주 멋진 걸...
내와인만 빼서먹던걸..이름은 생각안나고..
하여간..엠티내내..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신분...
님을 만나..즐거웠습니다..
하지만 님을 보면 쐬주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한번..쇠주에 죽어보자구요..
재테크.. 님 한번 재테크좀 해줘.. 부유하고 멋진 사나이..
박찬정.. 영원한 피터팽..
마지막으로 펜션에 분양된 브라운 잘살아라..
재롱많이 떨어주고..
-----------------------------------
자 이제 경과 보고하면..
강화에서..사진빨 너무 잘받는 펜션(?)에서..
럭셔리한 명품 요리를 즐기고..
선박장에서..게쇼..한번 봐주고..
섬까지 가서 맛없는 동태찌게 한사발 들이키고..
해변에서 발머드팩 한번했지만
아쉬움을 남기고..갈메기 새우깡 쇼를 보면서..
우리의 강화엠티를 마치고..
하지만...너무 맛없는 동태찌게와..아쉽움에..
칸지고고가서..와인대충 8병인가 마셔주고
누룽지탕..꿀새우..럭셔리한 계란말이..탕수육등에..
조금 입맛을 다셔주고..
거기서 만난..혜원이하고..
심포니 가서..나래,혜원,영민의 멋진노래 좀 들어주고..
나래 택시 잡아주고 보내고..
우리는 마지막 신사에서..게장껍데기에..
맛난 밥비벼먹고..코리아 와인 복분자 한사발 들이키고..
아쉽지만..여명이 밝아오는 관계로..
아니 내일 술약속때문에..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네요........``
마수타..소라에게 감사하고..
더 감사한것은 그 멋진소라(?)의 비위를
맞추고..
소라의 남자친구 그 단한가지 이유만으로..
수고하신..남친 이주익에게..모든 공을 돌립니다..
더붙어..물심양면..남자를 대표해서..
많은 수고를 하신..한옥형님과..
우리의 찍새..영민이 에게도 심심한 감사를 표한다..
(잉..무슨 수상소감 같다...)
그럼..이제..인물평부터..해보자..
먼저..우리교의 교원인 영민부터 차례차례 들어가보자..
(이제 들어 간다..잉..각오들 해라..!
주:아래에 자꾸 멋진사나이란 하는것은
결코..절대..저자의 극히..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러니 그것같고 돌던지거나..똥침놓는 일없길 바란다..)
이영민..! 우리의 마술사..찬란한 마법같은 말발과..
수려한 외모(?)로 우리 엠티를 빛낸준 사람..
너의 손동작 하나로..우리들을 감탄과 넋을
빼논 멋진사나이..
김나래...! 우리의 어리버리한 막내둥이..
그렇게..곱게 커라.. 잉..
(너의 작품은 내 책상에서..너만큼 방긋거리면서
오늘도 날 즐겁게 해준다..
나중에 한턱쏘는것 잊지마라..
우리는 기브앤테크당인것 알쥐..!)
소라....!우리의 마스터..그 하나만으로 멋진 걸..
너의 꽃꽃이 솜씨와 너의 파티 연출솜씨는
날 감동을 시켰다..
나중에 마누라 얻으면 너한테 꼭 개인레슨시키마..
소라남친..!멋진 이름이 있었으나..잘기억안나고..
단지..소라의 남친으로만 기억되는 사나이..
멋진 매너와..넘치는 교양과....
소라를 인내할수있는 인내심..
그리고 애처가 기질이 철철 넘치는
이시대의 마지막 로맨스트..그러나
아쉬움이 있다면
약간의 여유가 필요한 멋진 사나이..
나훈태..!.말할 필요없는 나박사..
왜 필요없냐 하면 나훈태 이기 때문에..
이름 석자 하나만으로...대변되는 멋진사나이..
강한옥...!여성스러운 매력 과 터프한 매력을 동시에 갔고있는
한마디로 아수라 백작같은 사나이..
살림이면 살림 .. 또 먼훗날(?)만날 님을위해..
프로포즈마술을 배우겠다는 사나이..
그러나 한편으로는 해병대와..할리 오토바이를 타겠다는
멋진 사나이..
고효진.. 멋진 걸..!
와인 한병과..새우와 게만 주면 시집오겠다는 아주 멋진 걸...
내와인만 빼서먹던걸..이름은 생각안나고..
하여간..엠티내내..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신분...
님을 만나..즐거웠습니다..
하지만 님을 보면 쐬주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한번..쇠주에 죽어보자구요..
재테크.. 님 한번 재테크좀 해줘.. 부유하고 멋진 사나이..
박찬정.. 영원한 피터팽..
마지막으로 펜션에 분양된 브라운 잘살아라..
재롱많이 떨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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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경과 보고하면..
강화에서..사진빨 너무 잘받는 펜션(?)에서..
럭셔리한 명품 요리를 즐기고..
선박장에서..게쇼..한번 봐주고..
섬까지 가서 맛없는 동태찌게 한사발 들이키고..
해변에서 발머드팩 한번했지만
아쉬움을 남기고..갈메기 새우깡 쇼를 보면서..
우리의 강화엠티를 마치고..
하지만...너무 맛없는 동태찌게와..아쉽움에..
칸지고고가서..와인대충 8병인가 마셔주고
누룽지탕..꿀새우..럭셔리한 계란말이..탕수육등에..
조금 입맛을 다셔주고..
거기서 만난..혜원이하고..
심포니 가서..나래,혜원,영민의 멋진노래 좀 들어주고..
나래 택시 잡아주고 보내고..
우리는 마지막 신사에서..게장껍데기에..
맛난 밥비벼먹고..코리아 와인 복분자 한사발 들이키고..
아쉽지만..여명이 밝아오는 관계로..
아니 내일 술약속때문에..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