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무무에 발을 내렷을때..
굉장히 멋스럽다 라는 느낌을 받았어여.^^
기억하세여??18일날 초등학생 몸매(?)를 자랑하던 커플이여..^^
다즐을 이용했는데..생각보다 방이 아담하지만 둘이 머물기에는 너무
아늑하고 좋은 공간이었어여.
무엇보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제가 이쁜펜션만 둘러다니는 취미가 있는데
무무역시 너무나 시크한 인테리어 덕분에 사진도 이쁘게 나왓어여.
펜션만큼이나 사시는 공간도 너무나 멋스럽더라구여..
(막 기웃기웃 거렸어여..^^)
가기전에는 못내 화이트룸을 못써서 속상했는데..
다즐도 꽤 매력이 많아여...세심한 와인잔부터 이쁜그릇까지..
다시 가고픈 펜션이였어여..
아!!그 임신한 고양이...^^다음에 가면 새끼들도 볼수잇겠다~~
다음엔 꼭 화이트로 가려구여...^^사진은 아직 현상을 안해서..ㅡ.ㅜ
현상하면 이쁜 다즐의 모습 올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