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 하우스 무무,,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아 어머니와 이쁜 우리 딸래미랑 평일 여행_
그런데,,가는 도중부터 입금확인 불찰로 통화 안되어 주시고,,기분은 점점 다운,,
간판이 너므 작아 찾기가 힘들었찌만,,한 눈에 무무 건물이란걸 알아챘지!!
멋진 office!! 나이스한 사장님!! 쫙 뻗은 잔디밭위로 올라서면 또 멋진 펜션들!!
생각보다 좀 오래된듯한 방들,,화이트방은 큰 통유리들 사이로 자연을 느낄 수 있어..좋았다
그런데,,화장실엔 냄새가 좀 나고,,,기대했떤 브런치는,,,포도8알,방울토마토2개,빵5조각,커피 뿐...
울 딸래미 먹고 나면 끝이겠더라,,
(실장님!! 브런치는 좀 개선을 해주심,,나중에 남푠이랑 또 갈께요~~계란도 좀 넣어주시구용!)
이런것만 좋아진다면 강화도에서 내가 가 본 펜션중에는 젤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