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목,금요일 이틀간..다즐에서 추억을 만들었었습니다...^^;;
정말..조용하고..편안한..예쁜 2박3일간 충분한 휴식과 즐거움..행복..
소중하고..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추억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이 소중한 추억을 무무에서 보내게 되어서 얼마나 고마운지요..^^;;
저와 제 여자친구 둘다..큰 만족과...2박3일..짧다면 짧았던 아쉬움을뒤로한채....
돌아오기전 받은 차한잔...감사했구요...저희가 남매처럼 닮았다는 말씀...^^;;저에겐 감사하고 과분한 칭찬이었지만...여자친구에겐 미안하네요...^^;;;ㅋㅋ 돌아올 봄에 시간만 허락한다면..다시한번 들려보고 싶습니다..새증축과...말씀하시던 봄의 아름다움을 한번 느껴볼수있도록 말이죠...^^;;돌아오는 길에 말씀하신 쉐비앤정크에도 들려봤답니다..비록 길을 잘못들어 시간을 낭비하긴 했지만...ㅋ 여자친구가...선물한다고 이쁜 물주전자랑..컵도 구입했답니다...^^;;
2박3일간 함께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아름답고 조용한..휴식처에서
좋은추억 만들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더 많은사람들이 함께 좋은추억 만들어갈수있는 무무가 되길 바랄께요..^^

p.s 여자친구가...지기님 처럼 살고싶다네요...^^;;그 뜻은 정확히 모르겠지만...ㅋ좋은곳에서...하고싶은것을 하며....^^;;;
참!!진행중이신 인터넷사이트도..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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