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하우스 하이얀 그곳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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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윤총 작성일 2011-03-09 04:16 조회 2,934회 댓글 2건본문
무무하우스 쉐비화이트 3월 6일 그곳에가다!
본문 사진의 내용에 있듯 화이트는 정말 하얗고 이쁜 곳 이었습니다.
부담가지 않는 하얀색과 빈티지한 가구 와 소품들
걱정 하실듯한 추운 가을 겨울 봄 의 차가운타일? 하지만 화장실 욕실 침실 거실 까지 따뜻한
온기가 타일로 올라오며, 침실은 뜨거울 정도로 잘~~ 따땃하게 되어 있네요
건물의 외관역시 빈티지한 멋 그득한 그대롭니다. 건축을 하시는건지 무무 건축 맞나요? 하는곳도 있던데
펜션외관 역시 독특하고 마당의 개조심 조형물도 멋드러져 보입니다.
아직도 남길 사진이 많은데 추후 모아서 한번더 써야겠어요^^
본문 사진의 내용에 있듯 화이트는 정말 하얗고 이쁜 곳 이었습니다.
부담가지 않는 하얀색과 빈티지한 가구 와 소품들
걱정 하실듯한 추운 가을 겨울 봄 의 차가운타일? 하지만 화장실 욕실 침실 거실 까지 따뜻한
온기가 타일로 올라오며, 침실은 뜨거울 정도로 잘~~ 따땃하게 되어 있네요
건물의 외관역시 빈티지한 멋 그득한 그대롭니다. 건축을 하시는건지 무무 건축 맞나요? 하는곳도 있던데
펜션외관 역시 독특하고 마당의 개조심 조형물도 멋드러져 보입니다.
아직도 남길 사진이 많은데 추후 모아서 한번더 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