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텀블러 쓱데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이리 튀고 저리 튀다 스벅도 아닌펠로우 카터 캐리 20oz킨토 트래블 텀블러 500ml구매하게 됐어요?ㅋㅋ​텀블러 교체주기 검색하면6개월~1년이라고 나오는데솔직히.. 비싼 텀블러 그렇게 자주 바꿔주는 사람 있습니까..?계속 쓰잖아유..저만 그러는거 아니쥬..?ㅋㅋ​ 근데 왜 두개나 샀느냐..(블루보틀 한개 더..나도 몰랐던 텀블러 베프의 구매)저는 텀블러를 정말 잘 사용해요.탄소중립포인트도 쌓을 겸 스벅 갈 때는 무조건!그리고 앙꼬랑 외출할 때써모스 빨대컵을 가지고 다녔는데빨대 세척이 제대로 안되는거 같고앙꼬가 자꾸 컵에 따라 마시고 싶어해서아이가 바로 입 대고 마시기에도 편하고따라 마실 수 있는 물병이 텀블러 필요하더라구요.그래서 앙꼬껄로는 킨토베프는 구경하다 갑자기펠로우 카터 캐리에 꽂혀서..용량 크고 내부가 세라믹이여서 좋다며..​​그래서 새 텀블러가 2개!!(+1..쩝..)왼쪽은 베프, 오른쪽은 앙꼬​​들었을때 뭔 무기인줄..^^가격대만큼이나 무게가 상당한데포장이 아쉽더라구요.​​저는 블루보틀 카터무브를 갖고 싶었는데국내에는 그란데 사이즈를 판매하지 않더라구요.톨은 너무 아쉽고..#펠로우카터캐리 #대용량텀블러20oz(592ml) 벤티 사이즈가격은 텀블러 7만원대(할인받아 구매했지만 그래도 thelove게 비싸네..^^)​​손잡이가 있어 들고 다니기에는 편하겠지만겨울에는 좀 많이 차가울듯..^^;;​​내부 스플래시 가드는이동 중에 음료가 튀어오르더라도물이 튀기는 것을 방지하는 중간 보호막 장치에요.차 거름망 역할도 해주고얼음이 쏟아져 나오는걸 막아주는데베프가 어제는 가드를 안하고 평소처럼 마셨다가얼음이 훅! 나와 텀블러 옷에 흘렀다며..중요성을 깨달았다네요..???밥..오..ㅋㅋㅋ​​내벽은 세라믹 코팅으로 되어있어스테인리스 특유의 쇠맛(!?)이 안난다고 해요.예민한 사람만 아는 그 맛저는 잘 모릅니다..ㅋㅋㅋ​펠로우 카터캐리보온(12hrs), 보냉(24hrs)비싸고 무겁지만 오래 유지되는 점은 마음에 드네요:)​​킨토는 이렇게 박스포장​​색상은 다양하고 다 예뻤는데그래도 화이트가 무난하게 질리지 않을거 같아이 색으로 선택했어요.​592ml 텀블러 / 500ml​킨토도 작지 않은데 펠로우가 정말 커요.무게 차이도 큼!​​KINTO 트레블, 데이오프 텀블러는뚜껑, 캡, 실리콘링 부분이 최근 리뉴얼 되었더라구요.구 버전 제품이랑은 호환되지 않으니부품 구매 시 꼭 확인하고 구매하시기를:)​​디자인, 용량 모두 마음에 드는데둘 다 바닥에 실리콘이 없다는 점..ㅠㅠ그래서 텀블러 바닥에 내려둘 때 조심해야 해요.텅! 텅!식탁도 세라믹이라 장난아님ㅋㅋ​​#킨토트래블텀블러 역시 안쪽 얼음이밖으로 튀어나오는 것을 방지해주고360도 어디서나 마실 수 있도록 되어있어앙꼬가 사용하기에 좋더라구요.​​입구와 내부가 넓어 세척하기 편하고스테인레스 재질의 이중구조로 되어있는#트레블텀블러 보온, 보냉 6시간 유지!​​사용하기 전 연마제 제거하고실리콘은 분리해서 텀블러 세척, 열탕소독 했어요.아이가 사용하는거니 더 깨끗하게 관리해줘야지!​​요즘 외출할 때 빨대컵 대신여기에 물 가득 담아 나가는데컵에 따라주기에도 편하고앙꼬가 바로 입대고 마시기에도 좋더라구요.뽀로로, 코코몽 물 안 찾아서 더 좋음..ㅋㅋㅋ다만 바닥에 내려둘 때 신경이 쓰이긴 하는데최근 산 아이템 중 텀블러 잘산템:D블루보틀 데이오프 리뷰도 조만간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