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예쁘게 물든 무무에서 만삭촬영 잘 하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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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효정 작성일 2015-12-01 23:41 조회 981회 댓글 1건본문
급격하게 나오는 배를 보고 안되겠다, 싶어서
아직 만삭은 아니지만 이른 만삭촬영을 무무로 떠나기로 했어요!
몇 일전부터 자료조사, 소품구매 등등 나름 열씸히 준비를 하고,
25주차에 무무펜션으로 고고싱!
가을의 무무펜션은 마침 단풍이 한창이라 울긋불긋 예쁘기도 했어요~^^
소품 하나하나가 넘 예뻤던 무무펜션~
묵었던 쉐비화이트룸도 넘 좋았고 방안에서, 앞마당에서 편하게 촬영을 즐겼어요.
4시쯤 도착해서 해가 빨리질까 서둘러 방안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데,
펜션매니저님께서 친히 방으로 찾아와서 웰컴티를 주신다며
카페로 오라고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방앞에 바베큐도 시간맞춰 준비해주셔서 저녁도 정말 맛있게 먹었고
정성이 깃들어있는 아침 브런치도 맛나서 너무 기분좋은 1박2일 이었어요.
잘 챙겨주신 매니저님덕에 정말 잘 쉬다가요!!
다음에 아가랑 셋이서 또 가고싶네요~
http://blog.naver.com/333su33/220555904390
http://blog.naver.com/333su33/220555936686
11월 12일 쉐비화이트 묵었어요~!
아직 만삭은 아니지만 이른 만삭촬영을 무무로 떠나기로 했어요!
몇 일전부터 자료조사, 소품구매 등등 나름 열씸히 준비를 하고,
25주차에 무무펜션으로 고고싱!
가을의 무무펜션은 마침 단풍이 한창이라 울긋불긋 예쁘기도 했어요~^^
소품 하나하나가 넘 예뻤던 무무펜션~
묵었던 쉐비화이트룸도 넘 좋았고 방안에서, 앞마당에서 편하게 촬영을 즐겼어요.
4시쯤 도착해서 해가 빨리질까 서둘러 방안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데,
펜션매니저님께서 친히 방으로 찾아와서 웰컴티를 주신다며
카페로 오라고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방앞에 바베큐도 시간맞춰 준비해주셔서 저녁도 정말 맛있게 먹었고
정성이 깃들어있는 아침 브런치도 맛나서 너무 기분좋은 1박2일 이었어요.
잘 챙겨주신 매니저님덕에 정말 잘 쉬다가요!!
다음에 아가랑 셋이서 또 가고싶네요~
http://blog.naver.com/333su33/220555904390
http://blog.naver.com/333su33/220555936686
11월 12일 쉐비화이트 묵었어요~!
댓글목록
무무님의 댓글
무무
작성일
*^^*
곧 아가랑 만날때가 된듯 해요.
햇살 따스한 봄 무무에서 다시 만나뵙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