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m kalkin > Diary

본문 바로가기

Board

 


 

Diary

 

adam kalkin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무 작성일 08-12-30 00:08 조회 828회 댓글 0건

본문

아래의 play 버튼을 클릭하세요^^ 그림을 그리다가 이제는 건축가가된 서해아빠때문에 원래좋아하던 집짓기가 더 흥미로워졌습니다. 미술안에 모든 쟝르가 무너지고 비쥬얼아트로 총칭되는 모든 작업들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멋진 재규어 디자인에 현혹되고, 아담컬킨의 숲속의 집과 완벽하게 설계된 한뼘 콘테이너주택이 로망처럼 느껴집니다. 열열히 꿈꾸는 자만이 그 꿈에 이를수 있다는 생각..머리속 재미난 상상들이 하나,둘 현실이 되어가듯.
전체 68건 3 페이지

무무관광펜션 ㅣ 대표자: 강신천 ㅣ 인천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066번길 12 ㅣ License No:137-19-96611
Manager:010-7180-9065 ㅣ E-Mail:stylingmumu@naver.com
통신판매허가번호:제2013-인천강화-0105호 ㅣ 개인정보관리자:최정원
상담가능시간 10:30~14:00, 16:00~21:00

Copyright © 2007 by MUMU All rights reserved.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