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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글과 어원이 같은 말.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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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무 작성일 23-09-21 16:45 조회 2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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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그림,글과 어원이 같다고 해요. 모두 '긁다'라는 동사에서 유래된 말이지요.

대상에 흔적을 새기고, 활자의 형태로 긁고, 화폭 위에 형태로 긁는 것.

아름다운 건 어떤 생각이나 이미지를 마음 속에 긁는 것이 그리움이 되는 거래요.

오래 전 무무를 찾아 화폭 위에 그리움을 남겨 주신 고객님.

따뜻하고 고마운.

그래서 더욱 기억에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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