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는 SESCO 멤버로, 객실 내부 세스코 해충방제

시스템을 가동해 쾌적한 객실공간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무 호텔 및 펜션 건물은 마니산 자락 숲을 배경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무무가 자리를 잡기 전엔 숲이 지배하던 곳으로 다양

한 동식물이 서식해온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다채로운 생명체와 사람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엔 모기로 불편을 겪을 수 있고 객실

문이 열린 틈을 타고 노린재 그리마 거미 등 대체로

사람에게 해를 주지 않는 곤충이 안락한 공간을

찾아 내부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이점 숙지하여 방문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무무는 존재 다양성을 존중하며 조금의 불편함을

여행의 흥밋거리로 여기는 여러분을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