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9-21 12:59
1년간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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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무관심으로 인상좋으시던 주인내외분,
우리아들과 눈높이가 같았던 순한백구는 잘있을지...
어느새 일년의시간이 흘러가건만 기억속에서 미소짓게하네요.

여느곳에서 느낄수없었던 맛나는 산들바람,
귓전에 소박하게 맴돌던 청아한 풍경소리,
참지못하는 그리운 마음은 벌써부터 달려가있네요...

부모님모시고 찾았던 아름다운 그곳에
올해는 장인,장모 모시고 찾아보려합니다.
세상에 첫발들인 우리둘째녀석과도...

머지않은 어느날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