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12-17 09:10
mumu
 글쓴이 : 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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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본체
3년전 어느날 서해아빠가 후배에게서 중고로 구입한 니콘D100 ..쓸데없는 것이라 생각됐던 그 사건이후로 카메라는 제게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되어버렸습니다.
짙은 브라운의 깊은 색감, 붓끝에 묻어나던 내 기억속의 색감들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하나,둘 일상들을 담으며 작은 비드처럼 반짝이는 무무의 조각들과
서해와 함께 떠났던 여행의 향기들이 그림이 되어 남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