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7-24 02:12
리뷰이벤트를 하지 않아도 쓰고싶은 리뷰 "무무의 프렌치카페"
 글쓴이 : 김민영
조회 : 699  

안녕하세요. 7월 14일 무무에 다녀간 가족이에요.
이번에 묵은 방은 '프렌치카페' 였구요.
리뷰 이벤트를 하지 않아도 쓰고싶어 이곳에 올려봅니다.

지난 겨울, 만삭의 몸으로 여러 기념일을 챙기러 무무에 와서 좋은 시간을 보냈었는데요.
초록이 짙은 푸르른 계절에 다시 오리라는 약속대로 다시 한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숙소마다 느낌이 다 다르고, 계절에 따라도 느낌이 정말 달랐어요.

한여름의 무무를 방문하기에 앞서 가장 큰 걱정은 벌레... 였는데..
이게 왠걸... 나비, 나방, 고양이 등등 아이가 좋아할만한 사랑스런 친구들이랑 노느라 바빴고
모기 한마리 없었어서 5개월된 둘째까지 마음편히 상쾌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에어컨은 너무 시원했지만 켜지 않아도 충분히 시원해서 안켜고 지낸 시간이 더 많았던거 같네요^^
아이가 호기심이 많은 세살이라 이것저것 궁금해하고 만지기도 하고 목소리로 컸지만 다 예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웰컴티부터 아침 조식까지... 제공되어지는 모든 것들에 아이것도 늘 따로 내어주셔서 정말 감동받았답니다.


스튜디오보다 더 스튜디오 같은 무무에서 예쁜 감성사진 어떠세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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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19-10-15 12:27
답변  
우리가 자라면서 중력의 법칙에만 익숙해지는게 아니라
 세계 자체에 길들여지는 것이 슬픈 사실이라고 누군가 말해요.
어린 꼬마 손님들이 방문할 때 생각해요.
어딘가에 있을  거대한 수수께끼같은 유년의 순수함을 말이에요.
세상에서 나는 무엇인지, 나를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서
무무는 참 행복합니다.
소중한 순간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뵙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