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0-15 09:31
편안한 하룻밤이었어요
 글쓴이 : 조한솔
조회 : 323  

친구들하고 쉴 겸해서 서울 근교 검색하다가 펜션이 너무 예뻐서 결정한 강화도행이었어요. 어딜갈까 엄청 고민하다가 무무펜션이 너무 가고싶어서 강화도로..! ㅎㅎ 생각보다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예약시 말씀드린 체크인 시간보다 조금 더 늦게 체크인했는데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빈티지그린 예약했는데 방도 너무 깔끔하고 따뜻하고.. 무엇보다 침대가 너무 푹신해서 바닥으로 빨려들어가는 줄.. ㅋㅋㅋㅋ 덕분에 완전 숙면했어요.. 조식도 너무 맛있었고 고양이들도 귀엽고 정말 말그대로 힐링 제대로 하고 돌아왔어요 친구들끼리 오길 너무 잘했다면서 ㅠㅠ 하루는 너무 짧고 다음에 기회되면 또 가고싶어요!

https://www.instagram.com/p/Bo6p_bBlS_l/


무무 18-11-25 14:05
답변  
힐링을 한다는 건 그만큼 사회에서 지치고 고된 시간을 보상받기 위한 건 아닐까 생각해 봐요.
변하지 않는 사회의 구조 속에서 피로함을 정당화 하기 위해 사람들은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고
맛집을 찾기도 해요.
그래도 가장 좋은 건 편한 사람들과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여행하는 즐거움인 것 같아요.
별로 특별하게 한 일 없어도 치유하기 좋은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저희도 노력하겠습니다.
재방문 꼭 기억할게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