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5-07 15:14
힐링무무
 글쓴이 : 최연희
조회 : 398  

다시 찾은 무무♡
이번에 삼각대며 아무것도 준비 못하고 가서
사진을 많이 못남기고 온게 너무너무 아쉽지만,
앞으로 오래오래 저희 셋 특별한 날을 자축하러 가고 싶네요


무무 18-05-0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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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 가는 모습을 무무와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무무와 추억나무가 함께 하는 이벤트 날짜 잡으셔서 꼭 다시 방문해 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