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후기 올립니다.. 여름에 방문했었던 호텔 화이트에서 분위기에 한번, 깨끗한 객실에 한번 놀라고 .. 사진으로 다시 추억을 되새겨 봐도 무무호텔만의 분위기를 제칠 만한 곳이 없을 것 같네요.
조용한 분위기의 호텔이 산속과 어우러져 있는 모습, 그 속에 하루를 보낸다는 것이 정말 낭만적이고 최고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사람과 이런 곳에서의 하루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네요.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무무호텔과  실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시 꼭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