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 300일 기념에 맞춰 떠난 강화도 여행~
때마침 무무펜션이랑 어울리는 가을비가 내려주고.. 곧 돌 맞이하는 아들이랑 같이 부부 2주년 파티도 하면서 펜션에서 예쁜 사진도 많이 남기고 즐거운 여행 하고 돌아왔네요.햇살있는 날씨 맑은날에도 또 한번 하고 싶네요.무무💕
무무17-11-21 11:31
비가 와서 아기 감기 걱정했는데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마음이 놓입니다.
예준이 300일 축하합니다. 1000일, 5000일에도 다시 방문하실 거죠?
쑥쑥 성장할 예준이, 또 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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