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에 갔었는데 태어나서 후기 처음 남겨봐요.
동화 속에 나올 것 같은 펜션이었어요.
너무 예뻐서 하루종일 방안에만 있고 싶었어요. 근데 돈벌레때문에 약간 무서웠어요
그거빼곤 완벽했어요. BBQ도 그냥 불때문에 시키고 따로 고기 사갖고 가려고 한건데.
그냥 시킨것만 먹었어요 맛있어서!
아참 웰컴티는 오미자 라떼가 짱이예요. 친구가 시켰는데 제가 다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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