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3-29 15:17
오랜만에 여유로웠어요
 글쓴이 : 백경미
조회 : 741  

짧은 여행이었어요~
무무로 가자! 를 정하고 주변 볼거리를 찾다보니.
강화도에 아기를 데리고 갈 수 있는 좋은 곳들이 많았네요

오전에 주변을 둘러보고. 무무에서 짧지만 여유로운 1박2일을 보냈어요.
아직은 어린 아기와 함께라.. 예쁜 사진을 찍을 여유는 없었지만 ...

항상 바쁜 일상을 지내다 보니. 주변을 둘러볼 여유도. 아침에 들어오는 햇살을 볼 여유도 없었는데
아침에 들어오는 햇살을 보는 여유를 잠시 즐겼네요.
이곳 무무에서는 항상 바쁘게 지나가던 시간이 멈춘듯한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편안한 느낌이 들었던것 같아요.

무무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또 바쁜 일상이 시작되었지만
오랜만에 휴식이었어요.

다음엔 지금보다 조금 더 자란 아기와 함께. 조금 더 여유를 가질 수 있겠죠

( 두고온 아기베개~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 행복하셔요~)


mumu 17-04-01 19:01
답변 삭제  
멋진 사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따님이 정말 귀엽고 예쁘네요.
오래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싸늘한 바람이 걷히고 꽃망울이 가득할 때 또 찾아 주실거죠?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요^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