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4-08 21:11
행복했던 우리의 태교여행^^
 글쓴이 : 김선화
조회 : 1,060  

완튼이와 함께한 감동적인 첫번째 여행.
강화도에 위치한 무무펜션에 셀프 만삭 촬영 & 기분전환겸 우리는 떠났다.
남편이 너무 바빠서 태교여행을 못가나 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짧지만 멋진 여행을 다녀오게 됨에 감사한다.
기대했던것 만큼 내부 인테리어, 자연과 어우러진 외부는 우리를 만족 시켰고 기념촬영 역시 너무 멋지게 잘 나온것 같다.

첫째날은 비가오고 쌀쌀해서 사진을 못찍을것 같았는데
예전에 사진수업에서 비오는날도 사진이 잘나온다는 교수님의 말이 기억이 나서 도전해 보았는데,
너무 분위기 있게 잘나온거 같아서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저녁에는 석쇠에 고기를 구워 맛있는 저녁을 먹고 펜션 내부에서도 우리는 열심히 촬영!
조명때문인지 예쁜 인테리어 떄문인지,, 야외와는 다른 따뜻한 분위기로 ~ 우리는 또 만족!

둘째날은 비온뒤라서 그런지 더욱 화창한 날씨였다.
그래서 우리는 아침 일찍부터 본격적인 사진촬영을 시작했다.
찍는 내내 즐겁게 촬영해서 그런지 밝게 잘나온거 같았다.
그리고 우리는 무무카페로 가서 맛있는 브런치도 먹고 또 깨알 촬영 진행!

우리가 먹을때 마다 우리 옆에 와서 앉아있던 무무강아지!
오빠는 원래 강아지를 안좋아했는데 무무강아지는 너무 이쁘다며 사랑에 푹 빠졌더랬다.
나중에 우리 완튼이도 이렇게 이뻐해주겠지^^

이렇게 우리는 짧지만 행복했던 시간들을 즐기고 돌아왔다.
돌아오면서 나중에 우리 완튼이가 태어나면 그때 또 가자고 약속 했다.

*그리고 무심한듯 말도 걸어주시고 잘챙겨주셨던 무무 실장님 감사했어요! 그리고 부러워요~
  저희도 언젠간 이런 이쁜 팬션 주인이 될 날을 상상해 봤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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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16-04-09 11:59
답변  
*^^*
잘지내셨냐 안부 묻기에도 너무나 짧은 LTE급 리뷰
감사해요.

아가 태어나면 가을에 꼭 꼭 또 놀러오셔요.
파릇한 나뭇잎들이 붉게 물드는 가을은 너무나 아름답거든요.
그 아름다움을 완튼이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죄송하게도 내용중 여사장님은 실장으로 바꿀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