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무무에서 셀프만삭촬영을 했어요!
여유롭고 한산했고,더위를 잊을 만큼 기분좋은 촬영이였습니다.

그래도 촬영인지라, 지칠대로 지친 몸을 스파로 풀기도 했고 감성 터지는 소품을 구경하며 피로가 풀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맛있는 조식서비스와 웰컴티로 나온 살구에이드~
무무 실장님의 드레스 서비스까지!  모두 잊을 수가 없네요.

비록 만삭의 몸으로 방문했지만
나중에는 무무에서 오롯이 저만의 여행으로 위로가 되는 여행을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답니다.
언젠가 다시 찾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후기는 사진이 많아 블로그 확인 부탁드립니다. 하루하루 항상 행복하세요~

http://sobakhada.com/220465674676  (첫째날)
http://sobakhada.com/220465678402  (둘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