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결혼기념일에도 무무에서 셀프촬영을 했었죠~~
올해도 이곳저곳 고민하다 결국은 무무 ㅎㅎ
아무리 무무만큼 아름답고 멋진곳을 찾아 딴데로 눈돌리려 해도 맘에 드는곳이 없더라구요 ㅎㅎ


올해는 딸아이도 함께해서 세식구가 함께하는 리마인드촬영겸 주말여행이였구요
저희가 묵은 프렌치 그레이에는 너무 너무 탐나는 스위밍스파가 있어서
때이른 여름 여행이 되었답니다.

정말 담에는 촬영같은거 신경안쓰고 진짜 푹~~~~~~~~~~~~ 쉬고만 오고싶은 무무예여
허나 전 또다시 카메라를 들겠죠 ㅎㅎㅎ

벌써  실장님도 우리 강부장도 그립네요 ^^

날이 점점 더워지고... 나쁜 메르스땜시 걱정이예요~~
공기좋은 곳이라 걱정없으시겠지만 건강조심하세요~!!!!!!!!!!!



자세한 이야기는 블로그에  남겼어요 ^^

http://sj3733.blog.me/22037654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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