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못 알아들은 이벤트에 눈이 멀어?ㅎㅎ 저녁식사 앞두고. . 너무 급하게 작성한 듯 해서 수정해요^^

카페 전세 낸 기분이 들어서 넘 좋았던 맛있는 저녁식사도 첨부해서요~~

5년 만에 찾은 무무는 여전히 이쁘고 친절하고 카메라를 들이대면? 찍는 곳 마다 화보사진 되어버리는 매력쟁이 무무ㅎㅎㅎ

따뜻하게 거품목욕도 하고 욕실용품에 예민해 항상 챙긴 것만 쓰는데. . 신랑이 좋다는 말에 사용해보니 넘~좋았어요^^

탄산수도 챙겨갔는데 있더라구요. .접시등 주방용품도 깔끔하니 사진 찍어도 잘 나오고. .소품자체가 하나하나 예~술ㅎㅎ

처음와본 오빠도 넘 좋다고 다음엔 맨 위에 있는 듯한 프렌치 그레이? 맞나요? 거기 예약해서 오자고 하더라구요^^

2014년의 마지막 밤과 15년도의 새해를 따뜻하게 힐링시켜준 무무^^ 날씨 좋을때. .초록 잔듸가 예쁠 때 또 찾아뵐께욤~~


P.S.실장님^^
번거롭게 한약도 오전오후로 데워주시고. . 카메라가방까지 놓고가서 보관 부탁드렸는데 친절하게 택배 해 주신다고 해줘서 넘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