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 셀프촬영을 알아보던중, 여름휴가도 꼈고 해서
겸사겸사 알아본 펜션중에
마음속에 쏘옥 - 들어왔던 무무펜션

한달전 예약을 하고
두근반세근반 -

조용한곳에서 마음껏 힐링할수있었어요^^

아기도 방긋방긋. 펜션에서 잘놀아줘서
셀프촬영도 깔끔하게 할수있었습니다.

좋은추억 많이 남기고 왔어요 :) 아기가 조금 더 크면 또 힐링하러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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