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4-21 23:18
윤설이의 첫 여행지 무무펜션^^ (photo by 윤설파파)
 글쓴이 : 홍민정
조회 : 846  

오래전 부터 가보고 싶던 무무펜션..
3월에 예약했다가 우리 딸 폐렴증세에 입원까지...
결국 미뤄졌던 셀프돌촬영을 돌파티 한달 남기고 다녀왔네요^^

여차저차해서ㅋㅋ업그레이드된 프렌치카페룸..

아가랑 첫여행에 촬영까지..걷지못하는 아가랑 일박여행도 녹록지 않더군요~
카메라를 간만에 든 신랑도 뜻대로 안들어주는 우리 까칠딸에게 지쳐가고ㅋㅋ

담날 브런치 먹으며 좀더 커서 걸어다니면 찍어야 겟다고 하니 옆에 계시던 사장님 한말씀..

"지금은 찍기만 힘들지만,그때되면 안찍으려할꺼예요" ㅎㅎ

그말에 초보 엄마아빤 그자리에서 웃프엿답니다..^.T

여행에 흔적으로 사진몇장 무무홈피에 걸어두고 갑니다 ^^

저희는 아가를 메인으로 사진을 촬영해야해서 프렌치카페 모습이 선명하진 않치만
사진뒤로 보이는 무무만의 감성은 숨길수없죠? 히히

여행의 묘미는 힐링인데..

이번엔 우선순위가 촬영인지라 휴식은 전혀없이 따듯한 펜션을 다담아오지도 못해
못내 아쉬움이 남네요~

이담에 아가  더 크면 다시금 가서 온종일 펜션에서 힐링 보내길 기약하며..

세식구 첫여행의 발자국을 남깁니다.
.
.
참...  아가챙기고 서둘러 정리하다 두고온 미니 배터리^^
챙겨주셔서 감사하구요, 번거롭게 해드린 것 같아 죄송하네요~


무무 14-04-22 13:17
답변  
  *^^*

아가가 아파서 마음이 쓰였을 엄마에게 더 신경써드리지 못해서
죄송할 뿐이에요.
이쁜 추억으로 남게되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아가 잘 걷게 되면
또 무무로 여행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