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12일에 찾아뵈었던 커플이예요
이제 10월에 결혼을 앞두고있어서 우리만의 셀프웨딩촬영도 해보고싶다며 마음먹었었는데
벌써 무무에서의 시간들이 지나갔네요 :)
4년전쯤 무무에서의 시간들이 너무 좋았어서 꼭 다시 가보고싶다 생각했는데
요번에 셀프촬영을 무무에서 하게되어 더 즐거운 시간들이었던것 같아요
룸부터 시작해서 외관과 카페 어디하나 예쁘지않은곳이 없었어요
셀프웨딩촬영하기에도 최적이라며 사진찍으면서도 너무 즐거웠어요
웰컴티나 조식서비스도 요런배려가 따뜻하고 고마운곳!!
저희둘이 찍는모습보시면서 또 예쁘게 남겨주시고 감사해요 ♥
5월이라 초록풀들과 꽃들이 예쁘게 피어있던 무무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예쁜사진들과 좋은추억남길 수 있어서 좋은시간이었어요
예전에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이번에 다녀오고나서 또 드는 생각은,
역시 무무는 또 오고싶은곳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