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4-03 19:34
소중한 뱃속 아이와 함께했어요
 글쓴이 : 빤따스틱초이
조회 : 1,367  

무무...
따뜻하고 행복한 곳이죠

결혼한지 1년되던날 신랑과 뱃속에 일용이와 함께했던 여행.

보여드리고 싶은 사진이 많은데..
무무 때문에 블로그 해야겠어요^^


무무 13-04-05 19:34
답변  
  곧 다가올 5월 무무는 너무나 이쁘답니다.
일용이가 엄마 얼굴을 만났다면
무무에서 꼭 함게 만나뵙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