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여름휴가 중 머무르게된 무무펜션...

여러잡지에서 보고 꼭 한 번 가보겠다고 몇 차례 시도 끝에 드뎌.. 가보게 되었어요~~

다녀와선 달라진 점..

1. 빈티지에 빠졌어요~~ 소품 하나하나에 어찌나 신경을 쓰셨던지.. 카페 안 냉장고도 작업 해 두신거 보고.. 완전 감탄~~ 요즘 집 인테리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지요 ㅋ
2. 사진에 빠졌어요~~ 그냥 휴대폰으로 평소대로 찍었을 뿐인데... 카톡에 올린 사진을 보고.. 다들 너무 예쁘다고들 얘기해주니.. 어떻게 하면 멋진 사진을 찍을까 고민 중..
3. 리뷰를 쓰고 있지요~~ 인터넷도 눈팅만 하는 제가 리뷰를 쓰고 있지요.. ㅋㅋㅋ 주로 스파펜션 찾아다니는 저 이지만.. 무무가 단연 최고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다음에 또 꼭 한 번 찾아가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