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0월 4일이었던가요. 5일이었던가요...

충주 스튜디오 무무에서 웨딩촬영을 했던 투숙객입니다.^^

스튜디오 무무 팬션 덕에

스튜디오 촬영은 나름 잘 했습니다.
촬영 작가님들의 포토샵 능력에 감탄을 금치 못할 정도로...ㅎㅎㅎ

넓디넓은 무무에서 추울줄 알았는데 너무뜨끈뜨끈해서 좋았어요.

그래서 예약한 패치카도 못쓰고...

사실 당일 촬영이 밤 10시가 넘어서 끝나서 패치카 사용할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제야 후기를 작성하다보니 패치카를 안 썼던 게 생각이 나네요...^^;;;;;

아므튼, 즐거웠던 웨딩촬영 장소 무무에서의 추억 소중히 가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p.s 사진을 올렸는데 깨지네요... 이유가 뭘까요...-_- 알아보고 수정해야 겠네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