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3-30 19:05
  잊지못할 4주년여행♩
 글쓴이 : 무무짱
조회 : 1,996  

안녕하세요^^
3/24-25 일 화이트방에 묵었던 커플입니다~
벌써 무무에 다녀온지 일주일이 다 되어가네요~
남자친구랑 4주년 여행을 계획하고~
강화도로 장소를 정하구선 펜션을 어디루 갈까하구
고민이 많았어요......ㅎㅎ
남자친구가 군인인지라 제가 혼자 사이트를 이곳저곳뒤져서
대략 열개의 펜션 후보들이 있었는데 결국 무무로 결정!!ㅎㅎ
펜션을 정하구나서두 방을 또 정하려니 무지 고민되더라구요..ㅎㅎ
세방다 너무너무 이뻐서!!
결국 화사한 화이트방으로 가기루 결정했구~
여행가는날만 손꼽아 기다렸어요~ㅎㅎ
첨에 바베큐도 예약했었는데.....제가 이 치료때문에...ㅠㅠ
안타깝게두 취소를......ㅠㅠㅠㅠ
여행가기 전주만해도 날씨가 이상할정도로 너무 따뜻했는데..
여행가는날은 바람두 많이 불고 춥더라구요..ㅠㅠ
일이있어서 끝나구 장보구하니깐 4시넘어서 출발했었어요~
도착하니깐 7시정도 됐던것 같아요.....ㅎㅎ
무무 거의 다가서 쪼꼼 헤매는 바람에.......시간이 더 지체됐어요~
도착해서 카페로 가야하는데 카페가 어딘지 모르겠는거에요.ㅎㅎㅎ
첨엔 모르구 옆집을 들어갔답니다............ㅎㅎ
옆집꼬마가 나오더니 누구시냐고.....^^;;예약했다하니깐
옆에로 가라고 하더라구요....ㅎㅎ어쩐지 강아지가 엄청 짖는다했어요ㅎㅎ

첫날은 너무 늦은관계로 밥먹구 동막해수욕장갔다가 치킨사와서 먹구.....
먹기만했네요^^ㅎㅎㅎㅎ
둘쨋날은 카페에가서 준비해주신 조식을 먹었어요~
소품하나하나가 너무너무 이쁜 카페였어요~ㅎㅎ
스프와 과일 빵 모두 맛있게 잘먹었답니다!!
둘쨋날이니만큼 본격적으로 여행을 하려고 펜션을 나섰어요~
알려주신대로 선착장가서 배타구 석모도로 향했어요~
사실 바다를 가기엔 너무 추운날씨였지만.......ㅠㅠ
그래도 여행을 갔으니 즐겨야겟단 일념하나로~ㅎㅎ
석모도가서 드라이브좀하고 사진을 찍으려구 차문을 여는순간.......
두둥!!바닷바람이 너무 세서 차문이 꺾이는소리가..........ㅎㅎ
무서워서 바로 닫아버렸어요~ㅎㅎㅎㅎㅎ
날씨만 따뜻했더라면 진짜 좋았을텐데.....너무 아쉬워요!!
펜션으로 다시오는길에 동막해수욕장에 한번더 들려서
사진몇장찍고~근처 빵집에가서 케익을 샀어요~
여기서 사갔어야하는데 잊어버려서 케익집찾느라 애좀썼죠^^;;ㅎㅎ
펜션에 돌아오니 얼었던 몸이 녹으면서 졸리더라구요.....ㅠㅠ
사진많이 찍구 놀라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잠들어버렸어요...ㅎㅎ

한 세시간쯤자구 일어나서 파티해야된다고......ㅎㅎ
무거운 몸을 일으켜서 이것저것 요리도 하고 풍선도 불고~
파티분위기 한껏냈답니다~
펜션이 워낙이뻐서 그냥 사진찍어도 작품이더라구요~
저흰 체크아웃직전까지 사진찍느라 정신없었어요~ㅎㅎ
조금이라도 더 무무를 사진에 담고싶은 마음에..ㅎㅎ

펜션외부에서도 사진 더 찍고 싶었는데........
카메라 배터리가 그만......ㅠ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무무가서 또 쉬다오고싶어요~
그땐 사진 더더더 많이~!!ㅎㅎ
여기에 사진올리려니깐 쪼꼼 부끄럽네요^^;;

사모님~저 요기에다 무무홍보하구이써용ㅋㅋㅋㅋㅋㅋ
http://cafe.naver.com/komusincafe/833578
아무튼 무무 덕분에 너무 즐거운 여행이 되었어요~
진짜 잊지못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