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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엽서

 

꿈같은 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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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ison 작성일 2010-01-22 01:28 조회 2,772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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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엔 바람이 있었고
빛이 있었고
소리가 있었다네 . . .

 
 

 

@MUMUHOUSE
+ alison




안녕하세요~
저번 10월경에 절친한 메종언니와 경주 한주 승주와 함께 잠시 들렀다간
어느 소녀들중 한명이예요. ^^ 반갑습니다.
게스트하우스 무무를 메종언니로부터 이쁘다고 많이 들어왔기땜에~~
한번쯤은 꼭  꼭 오고 싶었는데 늘 인기가 많은 곳이더군요.꺅..
직장생활로 평일은 안되는 현실이 슬프기만 하지만,
언제가는 꼭 작정하고 일찍 예약을 해보리라 다짐해봅니다.. ㅠㅠ

아 , 그때 잠깐와서 찍은 사진이지만,
이제야 올리러 왔답니다....

꿈같은 무무..
언젠가는 무무의 천장을 보며 잠들고 싶네요..

꼭 다시 뵈요~무무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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